클론, K리그 홍보대사 위촉돼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8.16 08: 27

강원래와 구준엽으로 구성된 남성 인기 댄스듀오 '클론'이 K리그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 홍보대사로 위촉된 클론이 오는 21일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리는 2005 삼성 하우젠 K리그 올스타전에 출연해 자신들의 노래를 개사한 'K리그 응원가'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클론은 이미 지난 1998년 프랑스 월드컵부터 축구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노래로 표현해왔고 '월드컵 송'과 '발로 차' 등으로 축구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2000년 교통사고로 하반신 마비가 된 뒤 활동을 접었다가 '내사랑 송이'라는 노래와 함께 '휠체어 댄스'를 선보이며 복귀한 강원래는 "K리그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너무 기쁘다"며 "지난 2002년 한일 월드컵 때 부르지 못했던 월드컵 송을 내년 독일 월드컵에서 꼭 부르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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