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노, '나도 나카타 따라갈래'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8.17 18: 18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페예노르트 로테르담에서 뛰고 있는 일본인 미드필더 오노 신지도 나카타 히데토시가 이적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볼튼 원더러스로 가겠다고 선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스포츠 신문은 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네덜란드 축구잡지 을 인용해 오노가 페예노르트로 복귀를 거부하고 볼튼으로 이적하겠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미 2005~2006 에레디비지에는 시작됐지만 현재 오노는 오른쪽 다리 피로골절로 인해 일본에서 재활훈련 중이어서 소속팀에 복귀하지 못하고 있다. 한편 유럽 프로리그의 이적시장은 오는 9월 1일로 마감된다.
한편 볼튼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www.bwfc.co.uk)를 통해 나카타를 1년 임대하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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