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세비야 구단이 아르헨티나 특급 공격수 하비에르 사비올라에게 강한 신뢰를 보였다.
축구전문 사이트 은 18일(한국시간) 후안 데 라모스 세비야 감독이 FC 바르셀로나에서 임대형식으로 세비야에서 뛰게 된 사비올라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줄리우 밥티스타를 대체할 수 있는 선수라며 올시즌 기대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라모스 감독은 "사비올라는 밥티스타와는 다르지만 많은 득점을 올릴 수 있는 선수"라며 "밥티스타가 우리 구단에서 많은 업적을 이루고 갔지만 사비올라 역시 밥티스타에 못지 않은 활약을 펼칠 것으로 믿기 때문에 사비올라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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