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누테, 토튼햄서 세비야로 이적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8.18 16: 56

피스컵 2005 코리아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튼햄 핫스퍼의 말리 출신 스트라이커 프레디 카누테(27)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세비야로 이적했다. 토튼햄 핫스퍼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www.spurs.co.uk)를 통해 18일(한국시간) 카누테가 메디컬 테스트가 끝나는대로 세비야로 이적이 완료된다고 밝혔다. 카누테는 지난 2003~2004 시즌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서 토튼햄 핫스퍼로 이적한 이후 72경기에 출전해 21골을 넣은 스트라이커다. 미국 ESPN이 운영하는 축구전문 사이트인 에 따르면 세비야는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줄리우 밥티스타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카누테를 440만 파운드(약 81억원)의 이적료로 영입했고 4년간 계약했다. 이로써 세비야는 FC 바르셀로나에서 임대한 아르헨티나 출신 특급 공격수 하비에르 사비올라와 카누테로 밥티스타의 공백을 메울 수 있을 전망이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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