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2005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한 사우디 아라비아의 알 이티하드가 현재 프랑스 리그 1 AS 모나코에서 뛰고 있는 세네갈 출신 공격수 술레이만 카마라(23)의 영입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축구전문 사이트 은 18일(이하 한국시간) 알 이티하드가 이미 AS 모나코 측에 술레이만 카마라 영입을 제의했고 며칠 내로 계약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술레이만 카마라가 알 이티하드에 들어오게 되면 AS 모나코에서 함께 뛰었던 모하메드 칼룬과 다시 재회하게 되는 셈이다.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앙리 카마라와 함께 투톱으로 뛰기도 했던 술레이만 카마라를 알 이티하드가 영입하게 되면 2004~2005 시즌에 이어 2005~2006 AFC 챔피언스리그에서도 강력한 우승 후보가 될 전망이다.
알 이티하드는 다음달 14일과 21일 중국의 산둥 루넝과 홈 앤 어웨이 방식의 8강전을 치르고 8강에서 승리하게 되면 이안 포터필드가 이끄는 부산 아이파크와 카타르의 알 사드의 8강전 승자와 4강전을 치르게 된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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