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축구선수협회(FIFPRO)가 '올해의 유망주상'을 받게 될 후보 12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FIFPRO는 19일(이하 한국시간) 포르투갈 출신 미드필더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를 비롯한 12명의 후보를 선정하고 오는 9월 20일 런던에서 열리는 FIFPRO 월드 플레이어 11 시상식에서 수상자를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후보자의 명단을 살펴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 선수가 3명으로 가장 많다.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를 비롯해 잉글랜드의 특급 스트라이커인 웨인 루니, 그리고 중국의 덩팡저우가 모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이다.
또한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 DC 유나이티드에서 뛰고 있는 프레디 아두와 우여곡절 끝에 브라질 산토스에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호빙요도 이 명단에 포함됐다.
■ 올해의 유망주상 후보 (국적 / 소속팀)
하비에르 마스체라노(아르헨티나 / 브라질 코린티안스)
웨인 루니 (잉글랜드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르옌 로벤 (네덜란드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
바스티안 슈바인스타이거 (독일 /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
호빙요 (브라질 /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
덩팡저우 (중국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 (포르투갈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세스크 파브레가스 (스페인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날)
리오 마부바 (프랑스 / 프랑스 르 샹피오나 보르도)
오바페미 마틴스 (나이지리아 / 이탈리아 세리에 A 인터 밀란)
프레디 아두 (미국 /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 DC 유나이티드)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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