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젊은 피' 박지성(24)이 2경기 연속 선발출장했다.
박지성은 20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아스톤 빌라와의 2005~2006 프리미어리그 2차전 겸 홈경기 개막전에서 로이 킨, 폴 스콜스, 대런 플레처와 함께 미드필더로 출장했다.
이로써 박지성은 지난 13일 에버튼과의 경기 이후 2경기 연속 선발로 나섰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또 루드 반 니스텔루이와 웨인 루니를 투톱으로 내세웠고 에드윈 반 데 사르를 여전히 주전 수문장으로 선발출전시켰다.
한편 부상중인 것으로 알려졌던 포르투갈 출신 미드필더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가 교체선수 명단에 올라 경기가 풀리지 않거나 후반 중반이나 막판에 박지성과 교체 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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