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교체로 22분 활약…메스 무승부
OSEN U05000293 기자
발행 2005.08.21 08: 35

프랑스리그1 FC 메스의 안정환(29)이 교체선수로 22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기대했던 시즌 2호골을 터지지 않았다.
안정환은 21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스타데 생 심포리앙에서 열린 스트라스부르와의 홈경기에서 후반 23분 벤 투르와 교체되어 그라운드를 밟았지만 시즌 2번째 득점은 기록하지 못했다.
안정환은 교체출전한 이후 이렇다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후반 인저리 타임에 루도비치 오브라니악의 패스를 받아 슈팅을 날렸지만 스트라스부르의 골키퍼 스테판 카사르가 간신히 막아내는 바람에 득점에 실패했다.
이날 FC 메스는 스트라스부르와 득점없이 비기고 승점 1을 추가, 2무 2패로 승점 2를 기록하며 여전히 리그 18위에 머물렀다.
한편 올림피크 리옹은 AS 낭스 로레인과의 경기에서 경기 종료 직전 클라우디오 카카파의 결승골로 1-0으로 물리치고 3승 1무를 기록, 리그 선두를 달렸고 렌스는 옥세르를 7-0으로 대파하고 3승 1패로 올림피크 리옹을 승점 1점차로 바짝 뒤쫓았다.
안정환은 오는 28일 낭트와의 원정경기에서 시즌 2호골을 재도전한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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