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라야마, 네덜란드 데뷔전서 2골 폭발
OSEN U05000293 기자
발행 2005.08.21 08: 55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헤라클레스 알메로에서 활약하고 있는 일본 스트라이커 히라야마 소타(20)가 데뷔전에서 2골을 폭발시키며 소속팀의 시즌 첫 승을 이끌었다.
히라야마는 21일(한국시간) 네덜란드 헤트 주이데 파크에서 가진 아도 덴 하그와의 경기에서 후반 30분 얀 우이텐스와 교체 투입되자 마자 2분만에 헤딩골을 넣고 다시 9분만에 두 번째 헤딩골을 넣었다.
히라야마는 팀이 후반 18분 기르트 덴 오우덴에게 선제골을 내줘 0-1로 뒤지던 후반 32분 헤딩으로 동점골을 넣은데 이어 후반 39분 다시 헤딩으로 역전 결승골을 넣어 팀의 시즌 첫 승을 견인했다.
이날 경기로 히라야마는 주전 스트라이커로의 성공 가능성을 보여주며 소속팀의 페테로 보스 감독의 눈도장을 확실하게 받았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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