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양키스와 마이너 계약을 체결하고 산하 트리플 A 컬럼버스 소속의 노모 히데오가 5⅓이닝 3실점을 기록했다.
노모는 22일(이하 한국시간) 신시내티 산하 마이너리그팀 루이빌과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 5회까지 무실점투를 펼쳤으나 6회말 시작하자마자 연속 2안타를 맞고, 도루까지 허용해 만들어진 무사 2,3루 위기에서 희생 플라이를 맞고 1실점했다. 이후 노모는 후속 페드로 숀에게 볼넷을 내주고 1사 1,2루 상황에서 교체됐다.
그러나 노모를 구원한 투수 콜터 빈이 연속 2안타를 맞는 바람에 출루한 주자 두 명은 모두 홈으로 들어와 노모의 자책점은 3점이 됐다. 아울러 스코어도 3-3이 돼 노모의 승리마저 날라갔다. 노모는 안타 4개에 볼넷 2개를 내줬으나 삼진을 8개나 잡아냈다.
이로써 노모의 마이너리그 성적은 5경기에 등판해 1승 3패 방어율 4.50이 됐다. 컬럼버스가 10회 연장 승부 끝에 6-3으로 이겼다.
김영준 기자 sgo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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