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페예노르트 로테르담의 미드필더 오노 신지(25)가 이적을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스포츠신문 는 22일(한국시간) 에이전트의 말을 인용, 오노가 잉글랜드나 스페인의 구단으로 이적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오노의 에이전트는 "오노는 새로운 도전을 위해 페예노르트를 떠날 것"이라며 "잉글랜드와 스페인의 프로팀에서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영국 일간지 는 오노가 나카타 히데토시가 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볼튼 원더러스로 이적할 것이고 샘 알라다이스 볼튼 감독 역시 오노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오노의 에이전트는 "나카타를 이미 데려갔으므로 더 이상 선수들을 영입하지 않을 것"이라며 볼튼으로의 이적 가능성은 배제했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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