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36) 대한축구협회 이사 겸 기술위원회 위원이 2급 지도자 강습회 수강을 시발점으로 지도자의 길에 첫 발을 내딛었다. 홍명보 이사는 22일 경기도 파주의 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시작된 2급 지도자 강습회에 23명의 수강생들과 함께 참가했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지도자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3급 강습회부터 시작해야하지만 프로 100경기 또는 A매치 20경기 이상 뛴 경험이 있는 지원자의 경우 3급 지도자 강습회가 면제된다. 이번 강습회는 다음달 9일까지 계속된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