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언론, '이영표 토튼햄 이적 확정'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8.24 14: 01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PSV 아인트호벤의 이영표(28)가 이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튼햄 핫스퍼로 이적을 마무리지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네덜란드 축구전문지 은 24일(이하 한국시간) 이미 이영표의 토튼햄 핫스퍼 이적이 확정됐고 25일 메디컬 테스트를 위해 영국 런던으로 간다고 밝혔다. 또 토튼햄 핫스퍼의 비공식 홈페이지인 은 이날 이영표가 PSV 아인트호벤이 2004~2005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4강까지 올라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고 2002 한일 월드컵에서도 한국 대표팀의 일원으로 포르투갈과의 조별리그 3차전과 이탈리아와의 16강전에서 승리에 기여했다고 자세하게 소개했다. 또 이영표가 계약기간이 1년밖에 남지 않았다는 점 때문에 200만 유로(약 25억원)라는 비교적 낮은 가격의 이적료로 협상이 타결됐고 4년 계약으로 토튼햄 핫스퍼의 유니폼을 입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아직 아인트호벤이나 토튼햄의 공식 확인이나 발표는 없는 상태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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