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축구협, 비디오 판정 도입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8.25 11: 31

이탈리아축구협회가 심판을 속이는 이른바 '헐리우드 액션'을 근절하기 위해 비디오 판정제도를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축구전문 사이트 은 2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축구협회가 규정 31조를 개정해 공격수가 헐리우드 액션으로 상대 수비수에게 레드카드를 받게 하거나 페널티킥을 유도했다고 판단했을 경우 비디오 자료를 증거로 채택해 판정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또한 이탈리아 축구협회는 필드 플레이어가 손을 이용해 골을 넣거나 득점을 방해하는 행위 역시 비디오 자료를 이용해 판단하며 이런 장면이 찍혔을 경우 반칙을 한 팀에게 경기결과에 관계없이 몰수패를 선언하는 것을 적극 고려하고 있다고 이 사이트는 덧붙였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