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 A 프레즈노의 송승준이 7이닝 2실점하고도 패전투수가 됐다.
송승준은 26일(이하 한국시간) 새크라멘토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동안 5피안타 4볼넷 2실점했으나 타선 지원을 받지 못하고 1-4로 팀이 지는 바람에 시즌 3패(1승)째를 당했다.
송승준은 2회초 선두타자 앤드루 비티에게 초구를 던지다 솔로 홈런을 맞았고 이후 연속 2안타로 추가 1실점했다. 그러나 이후 6회까지 삼진 4개를 잡아내면서 위기를 넘어갔다. 특히 5회 2사 2,3루와 6회 2사 1,2루 위기를 무실점으로 넘어갔다.
그러나 팀 타선은 1점밖에 따주지 못했고 이어 올라온 구원투수가 8회 2점을 내줘 패전투수가 됐다. 송승준의 방어율은 4.17이 됐다.
김영준 기자 sgo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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