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23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K-1 월드 그랑프리 개막전에서 '야수' 밥 샙과 맞대결을 펼치는 최홍만(25)이 한국으로 일시 귀국해 27일 장충 체육관에서 열리는 코마 무신대회를 참관한다.
코마 대회 관계자는 26일 "K-1 월드 그랑프리 개막전을 위해 훈련하고 있는 최홍만이 일시 귀국해 코마 대회를 참관하기로 했다고 알려왔다"며 "이번 대회 참관은 K-1 서울 그랑프리에 2차례 참가하며 최홍만과 친분을 쌓은 이면주를 응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최홍만 측도 "이면주와의 친분관계로 특별히 응원하기 위해 코마 대회를 참관하기로 했다"며 "이번 대회 참관이 K-1 월드 그랑프리 직전에 갖게 될 마지막 공식 스케줄"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3월 데뷔무대인 K-1 서울 그랑프리에서부터 5연승을 달리고 있는 최홍만은 최근 파괴력이 뛰어난 주먹 가격기술을 집중 연마해 밥 샙과의 경기에서 승리하겠다고 벼르고 있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