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고 있는 미하엘 발락(28)의 영입은 올 시즌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영국 BBC 방송은 웹사이트(www.bbc.co.uk)를 통해 27일(이하 한국시간) 알렉스 퍼거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다음달 1일 유럽 이적시장이 마감되는 시점까지 미하엘 발락에 대한 영입 제의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잘라 말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퍼거슨 감독은 로이 킨의 뒤를 이을 앨런 스미스가 계속 성장하고 있는 것을 주시하고 있으며 새로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유니폼을 입는 선수는 없을 것이라고 덧붙여 올 시즌 선수 구성을 마쳤음을 밝혔다. 퍼거슨 감독은 "유럽 이적시장이 마감될 때까지 아무런 일도 없을 것"이라며 "로이 킨은 자신의 어렸을 때의 모습을 보여주는 스미스를 보고 있다. 스미스는 자신의 포지션에서 훌륭한 선수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해 스미스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