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노 신지, 에버튼 이적설 급부상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8.27 16: 14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페예노르트 로테르담에서 뛰고 있는 오노 신지(25)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에버튼으로의 이적설이 대두되고 있다.
일본 스포츠신문 는 27일(이하 한국시간) 오노 신지의 에이전트가 이미 영국으로 가 에버튼 고위 관계자와 이적을 놓고 접촉하는 중이고 오노 신지 역시 나이키와의 광고 촬영을 위해 27일 영국으로 가기 때문에 이 기간동안 에버튼 이적이 완결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또 오노 신지가 이미 일본에서 부상을 치료하기 위해 돌아왔을 때 네덜란드 주위 사람들과 이별인사를 해 페예노르트로 돌아가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고 그동안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를 중심으로 새로운 팀을 찾고 있었지만 오른쪽 다리 골절로 인해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럽 이적시장이 다음달 1일로 마감되기 때문에 남은 4일여동안 협상이 마무리되지 않으면 오노 신지는 그대로 폐예노르트에 잔류하게 된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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