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월드컵 직전 독일과 친선전 추진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8.27 16: 17

지코 감독이 이끄는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이 2006 월드컵 개막 직전에 개최국 독일과 친선경기를 추진하고 있다.
일본의 는 27일(이하 한국시간) 일본축구협회가 월드컵이 개막되기 직전인 내년 5월 30일 독일과의 친선 평가전을 계획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12월 한국 태국과 함께 독일의 아시아 투어에서 맞대결해 0-3으로 완패했던 일본은 원래 올해 10월 독일에서 리턴 매치를 할 예정이었지만 성사되지 못하자 대신 2006 독일 월드컵 직전으로 시기를 조정, 다시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신문은 독일 축구협회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내년 5월 30일 레버쿠젠에서 경기가 열릴 것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위르겐 클린스만 독일 대표팀 감독은 내년 6월 2일 뮌헨그라드바흐나 뒤셀도르프에서 월드컵 본선 진출국과 평가전을 계획하고 있어 일본과의 평가전에 난색을 표명하고 있지만 월드컵 추첨결과에 따라 다시 맞붙을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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