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민 4경기 연속 무실점 끝, 데뷔 첫 패전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8.27 21: 57

한화 조성민(32)이 한국 프로야구 데뷔후 4경기 무실점을 마감하고 첫 패전을 기록했다.
조성민은 27일 대전구장에서 벌어진 LG와 홈경기에서 3-3 동점이던 6회 선발 정민철을 구원 등판, 6회를 1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았지만 7회 집중 3안타를 맞고 3실점, 패전 투수가 됐다.
김정민 박용택에게 안타를 허용해 자초한 1사 만루에서 클리어에게 2타점 적시타를 맞고 강판된 뒤 구원 등판한 차명주가 이병규에게 추가 적시타를 맞아 조성민은 1⅓이닝 4피안타 1볼넷 1탈삼진 3실점(3자책)을 기록했다.
한화가 4-7로 패해 조성민은 한국 프로야구 데뷔 후 5경기만에 첫 패전을 기록했다. 조성민은 앞서 4차례 등판에서 4⅔이닝 무실점으로 1구원승 1홀드를 기록 중이었다.
이종민 기자 min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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