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리그1 챔피언 올림피크 리옹이 브라질 공격수 프레드(21)를 영입했다. 축구 전문 사이트 은 올림피크 리옹이 브라질 1부리그 크루제이루에서 뛰며 43경기에서 40골을 몰아쳐 득점부문 선두에 올라있는 프레드를 1200만 유로(약 152억원)에 영입했고 프레드는 앞으로 코린티안스로 임대된 닐마르의 자리를 대신할 것이라고 27일(한국시간) 보도했다. 프레드는 "올림피크 리옹으로 이적하게 됐다는 소식에 대해 매우 행복하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참가하는 훌륭한 팀에 몸담게 되어 너무나 기쁘다"며 "모든 것이 마무리된 28일쯤 프랑스로 건너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림피크 리옹은 득점력이 뛰어난 프레드를 영입함에 따라 욘 카레브와 함께 최강의 공격진을 구성, 프랑스 리그1 정상 수성은 물론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지난 시즌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PSV 아인트호벤에서 밀려 4강에 들지 못했던 아픔을 딛고 다시 올시즌 16강을 노려볼 수 있게 됐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와 그리스의 올림피아코스, 노르웨이의 로젠보리와 함께 F조에 속한 올림피크 리옹은 다음달 14일 레알 마드리드와 홈경기를 치른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