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개막전서 약체 알라베스와 무승부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8.28 08: 03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지난 시즌 우승팀 FC 바르셀로나가 올 시즌 1부리그로 승격한 약체 데포르티보 알라베스와 득점없이 비기는 수모를 당했다. 바르셀로나는 28일(한국시간) 스페인 멘디소로사 스타디움에서 가진 2005~2006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개막전 겸 원정경기에서 호나우딩유를 비롯해 사무엘 에투, 에르난데스 사비 등 호화멤버를 내보내며 슈팅 17차례, 유효슈팅 10차례를 기록하고도 0-0으로 비기고 말았다. 이날 바르셀로나는 후반 23분 헨릭 라르손을 교체투입시키며 득점포를 쏘아올리기 위해 총력전을 펼쳤으나 알라베스 골키퍼 로베르토 보나노의 신들린 선방에 막혀 결국 골을 넣는 데 실패했다. 한편 아틀레틱 빌바오는 후반 3골을 몰아치며 한때 이천수가 몸담았던 레알 소시에다드를 3-0으로 물리쳤고 발렌시아도 레알 베티스를 1-0으로 꺾고 개막전을 장식했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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