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시츠, 등 통증으로 시즌 마감
OSEN U05000176 기자
발행 2005.08.28 09: 09

밀워키 브루어스 에이스 벤 시츠(27)가 등 통증으로 부상자명단에 올라 사실상 올시즌을 마감했다.
밀워키 구단은 28일(이하 한국시간) 전날 애틀랜타전 8회 투구 도중 등 윗부분 통증을 호소하고 강판한 시츠를 15일짜리 부상자명단(DL)에 올렸다. 시츠는 MRI 촬영 결과 어깨와 연결된 등 윗쪽의 근육이 파열된 것으로 나타났다.
회복엔 1~2달 정도 걸릴 것으로 보여 올시즌내 복귀는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에이스 시츠를 잃음에 따라 밀워키는 1992년 이후 13년만의 승률 5할 달성에 적신호가 켜졌다. 밀워키는 27일 현재 64승65패로 5할에 한게임이 모자라는 상태로 시츠는 10승9패 방어율 3.33,WHIP(이닝당 출루 허용) 1.07을 기록중이었다.
이종민 기자 min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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