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리 본즈, 타격 훈련 시작
OSEN U05000176 기자
발행 2005.08.31 12: 19

올시즌 내 복귀 가능성을 접지 않고 있는 배리 본즈(41.샌프란시스코)가 개인 타격 훈련을 시작했다.
ESPN은 개인 재활훈련 중인 본즈가 최근 이틀 연속 UCLA 야구장 배팅 케이지에서 타격 훈련을 했다고 31일(한국시간) 보도했다. 본즈는 에이전트를 통해 대학의 허가를 얻은 뒤 도움을 줄 사람들을 대동해 UCLA 야구팀의 도움 없이 혼자 방망이를 쳤다. 본즈는 지난주엔 UCLA 육상 트랙에서 달리기를 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브라이언 사빈 샌프란시스코 단장은 "대학 구장에서 하는 개인 타격훈련은 메이저리그 야구와는 먼 얘기"라며 "재활 과정의 한 단계일 뿐"이라고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본즈는 올해초부터 세차례나 오른쪽 무릎 수술을 받은 뒤 올시즌을 통째로 거른 채 지금까지 팀과 떨어져 개인 재활을 하고 있다.
이종민 기자 min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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