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전체 홈런 선두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4번타자 앤드루 존스(28)가 시즌 43호 홈런을 터뜨렸다.
존스는 1일(이하 한국시간) 워싱턴과의 터너 필드 홈경기에서 0-1로 뒤지던 1회말 1사 1,2루에서 상대 선발 에스테반 로아이사로부터 역전 스리런 홈런을 기록했다. 이로써 존슨은 시카고 커브스 데릭 리(39개)와 격차를 4개로 벌리면서 내셔널리그는 물론 빅리그 전체 홈런 1위를 견고히 했다.
존스는 5회 1사 만루에서도 2타점 우전 적시타를 쳐내 이날 애틀랜타가 따낸 5점을 혼자 다 기록했다. 존스는 이날 4타수 3안타 5타점을 올렸다.
애틀랜타 좌완 호라시오 라미레스는 7이닝을 3실점으로 막고 시즌 11승(8패)째를 따냈다. 애틀랜타 5-3 승.
김영준 기자 sgo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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