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통산 1400K 돌파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9.01 08: 41

박찬호(32.샌디에이고)가 메이저리그 데뷔 후 통산 1400탈삼진을 넘어섰다.
박찬호는 1일(한국시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삼진 4개를 잡아냄에 따라 1994년 메이저리그 데뷔후 이날까지 1401개를 기록했다. 이날 4회 무사 1,2루에서 트로이 글로스를 3구 삼진으로 잡아낸 게 통산 1400번째였다.
박찬호는 이날까지 1588⅔이닝을 던져 통산 9이닝당 탈삼진 7.93개를 기록하고 있다. 올 시즌 107개로 텍사스 이적 첫 해인 지난 2002년에 이어 3년만에 세 자릿수 탈삼진을 기록한 박찬호는 내년 시즌 1500K 돌파가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이종민 기자 min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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