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모 히데오(36)의 올 시즌 내 메이저리그 복귀가 어려울 전망이다.
일본의 는 1일 '오는 2일(이하 한국시간) 빅리그 로스터가 40인으로 확대되어도 뉴욕 양키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 A 컬럼버스에서 뛰고 있는 노모는 대상이 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는 그 근거로 '노모가 로스터 확대 당일인 2일 루이빌과의 마이너리그 등판 선발로 통보받았다'는 사실을 제시했다. 이 신문은 '따라서 컬럼버스가 마이너리그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 못한다면 노모의 올 시즌은 그대로 끝난다'고 덧붙였다.
올 시즌 전반기를 탬파베이에서 선발로 뛰다 5승 8패 평균자책 7.24를 기록하고 지난 7월 방출된 노모는 이후 7월 28일 양키스와 마이너 계약을 하고 빅리그 복귀를 노려왔다.
김영준 기자 sgoi@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