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결국 라모스 영입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9.01 09: 21

결국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가 세르히오 라모스를 데려왔다.
영국 스포츠 전문 방송인 는 1일(이하 한국시간) 웹사이트(www.skysports.com)를 통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마이클 오웬을 보내고 받은 이적료 1700만 파운드(약 317억원)에 100만 파운드를 더 붙여 1800만 파운드(약 335억 5000만원)에 세비야에서 뚜던 수비수 라모스를 영입했다고 보도했다.
또 라모스는 레알 마드리드와 8년 계약했고 시간에 쫓기는 바람에 레알 마드리드 구단 사상 6번째로 비싼 몸값에 영입된 선수라고 이 사이트는 덧붙였다.
레알 마드리드는 "세비야가 완전 이적을 요구하며 1800만 파운드를 내지 않는 한 라모스를 내줄 수 없다고 해와 결국 여기에 동의했다"고 밝혀 사실상 이적 마감 시간이 촉박, 세비야의 조건을 모두 들어줬음을 시인했다.
라모스는 이제 겨우 19살의 유망전도한 미드필더로 2006 독일 월드컵 유럽지역 예선을 앞두고 스페인 국가대표팀에 소집됐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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