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벡, 바레인과 플레이오프서 먼저 1승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9.04 10: 44

우즈베키스탄이 바레인에 힘겨운 승리를 거두고 2006 독일 월드컵 아시아지역 예선 플레이오프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A조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쿠웨이트에 3-2의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3위를 차지, 홈 앤 어웨이 방식의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우즈베키스탄은 3일(이하 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바레인과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전반 12분 미르잘랄 카시모프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우즈베키스탄은 오는 7일 바레인에서 갖는 2차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오는 11월 12일과 26일, 북중미 및 카리브해 지역예선 4위팀과 홈 앤 어웨이 방식의 플레이오프를 통해 독일 월드컵 본선티켓을 다툴 수 있게 됐다. 우즈베키스탄과 바레인은 전반 5분 우즈베키스탄의 알렉세이 니콜라예프의 경고를 시작으로 모두 6명이 경고를 받는 등 독일행 마지막 티켓을 따내기 위해 치열한 열전을 펼쳤다. ■ 독일 월드컵 아시아지역 플레이오프 1차전 우즈베키스탄 1 (1-0 0-0) 0 바레인 ▲ 득점 = 미르잘랄 카시모프 (전12분·우즈베키스탄)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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