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 골퍼' 한희원이 시즌 7번째 '톱10'에 성공했다.
한희원은 5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스프링필드의 레일 골프 코스(파72, 6649야드)에서 펼쳐진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테이트 팜 클래식 4라운드에서 2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1언더 277타로 카트리오나 매튜와 함께 공동 7위에 올랐다.
또 3라운드까지 공동 17위를 달리던 임성아는 4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0언더 278타를 기록, 2타를 줄인 송아리와 함께 공동 9위에 올라 모두 3명의 한국 선수들이 10위권 진입에 성공했다.
그러나 3라운드까지 공동 12위에 올라 10위권 진입의 기대를 모았던 김미현은 최종합계 9언더 279타로 공동 15위를 기록, 1타차이로 10위권 진입에 실패했고 김주미와 안시현, 김초롱(미국명 크리스티나 김), 박희정(미국명 글로리아 박)은 7언더 281타로 공동 25위에 그쳤다. 이밖에도 양영아는 5언더 283타로 공동 42위, 김영은 4언더 284타로 공동 48위, 조영아는 2언더 286타로 김하나와 함께 공동 59위에 머물렀다.
한편 팻 허스트는 최종 라운드에서 2타를 줄이는데 그쳤지만 17언더 271타로 2위 크리스티 커에 3타 앞서 우승을 차지했다.
■ LPGA 스테이트 팜 클래식 최종
1. 팻 허스트 67-69-65-70 271(-17)
2. 크리스티 커 68-70-67-69 274(-14)
3. 헤더 보위 65-71-71-68 275(-13)
3. 나탈리 걸비스 66-71-70-68 275(-13)
5. 모건 프리셀 72-70-68-66 276(-12)
5. 마리아 효르스 69-67-71-69 276(-12)
7. 한희원 68-69-70-70 277(-11)
7. 카트리오나 매튜 69-69-67-72 277(-11)
9. 오드라 버크스 71-68-71-68 278(-10)
9. 모이라 던 71-69-70-68 278(-10)
9. 카린 이처 71-70-69-68 278(-10)
9. 임성아 71-70-69-68 278(-10)
9. 송아리 69-73-66-70 278(-10)
9. 킴 윌리엄스 70-68-66-74 278(-10)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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