욜 감독, "이영표, 리버풀전서 데뷔"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9.05 09: 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튼햄 핫스퍼의 이영표가 오는 10일(이하 한국시간) 갖는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를 전망이다. 마틴 욜 토튼햄 핫스퍼 감독은 지난 4일 밤 방영된 MBC '시사매거진 2580'과 가진 단독 인터뷰에서 "이영표는 유럽 최고의 수비수"라며 "10일 리버풀과의 홈경기에 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욜 감독은 또 "이영표를 영입하고 싶은데 처음에는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했다"며 "하지만 많은 노력을 기울인 끝에 영입에 성공했다"고 덧붙여 이영표를 영입하기 위해 많은 공을 들였음을 피력했다. 또 에릭 에드만이 프랑스 리그1 렌으로 이적한 것에 대해 "이영표의 영입이 확정된 뒤 에드만이 직접 이적의사를 밝혔고 본인 의사를 존중해 이적하게 했다"고 말해 이영표의 입단으로 에드만이 이적했음을 시사했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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