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독일 월드컵 출전이 확정된 일본과 우크라이나가 다음달 친선 A매치를 갖는다.
교도통신은 6일 일본 축구협회 관계자의 말을 빌어 일본 대표팀이 유럽원정 도중 10월 12일 우크라이나 대표팀과 친선경기를 갖기로 했고 이날 경기에 안드리 셰브첸코도 출전한다고 보도했다.
이탈리아 세리에 A AC 밀란의 스트라이커인 셰브첸코는 이미 지난해 유럽최우수선수에 선정됐을 정도로 탁월한 골감각을 지닌 특급 공격수로 지난 3일 우크라이나를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행을 이끈 주역이다.
한편 한국은 같은 날 새로 영입하는 감독의 데뷔전이 될 이란과의 친선 A매치가 잡혀 있어 유럽의 강호 우크라이나와 맞서는 일본과 대조를 이루고 있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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