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주, "제구력은 내가 낫고 체력은 쓰지우치가 앞선다"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9.06 23: 29

6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진 일본과의 아시아청소년선수권대회 결승전서 9회말 동점 2점 홈런을 허용, 다 잡았던 승리 및 우승을 놓친 한국의 에이스 한기주(18)는 국가대표팀서 만나면 꼭 설욕하겠다고 다짐했다.
-대회를 마친 소감은
▲체력이나 타자 상대하는 요령을 일본으로부터 배웠다. 변화구도 덜 만들어졌다.
-9회 동점 홈런 맞을 때의 기분은 어땠나
▲안 넘어갈 줄 알았다. 깊숙한 플라이가 될 줄 알았는데 넘어갔다. 실투였다.
-쓰지우치와 자신을 비교한다면.
▲제구력은 내가 낫고 체력은 쓰지우치가 앞선다. 국가대표에서 다시 만나면 그때는 꼭 이기겠다.
인천=김영준 기자 sgo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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