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살가도 임대는 없다"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9.07 09: 41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가 오른쪽 수비수 미첼 살가도를 이탈리아 세리에 A 유벤투스로 임대시킬 것이라는 최근 보도를 부인했다. 로이터 통신은 7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 구단이 "스페인과 이탈리아 언론의 보도에 의하면 살가도가 유벤투스로 임대시킬 것이라고 하지만 우리는 이와 관련 어떠한 얘기도 한 적이 없고 구단 역시 살가도를 다른 팀으로 임대시키는 것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지난 1999년 셀타 비고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옮겨온 살가도는 현재 2009년까지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이 되어있는 상태다. 하지만 살가도가 유벤투스로 임대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온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일단 레알 마드리드가 마이클 오웬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이적시킨 뒤 세르히오 라모스를 세비야에서 데려온 데다 브라질 대표팀의 오른쪽 수비수 시싱유까지 받아들일 것이라고 밝혔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스페인과 이탈리아 언론들은 오는 1월 다시 열리는 이적시장에서 살가도가 유벤투스로 임대될 것이라고 지속적으로 보도해 왔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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