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나우두 허벅지 부상, 홈 개막전 결장할 듯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9.07 10: 41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의 스트라이커 호나우두가 허벅지 부상으로 셀타 비고와의 정규리그 경기에 출전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로이터 통신은 7일(이하 한국시간) 지난 4일 칠레와의 2006 독일 월드컵 남미지역 예선전에서 허벅지 부상으로 하프타임 때 교체된 호나우두가 오는 14일 셀타 비고와의 2005~2006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정규리그 경기 출전이 힘들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호나우두는 7일 브라질 대표팀이 세비야와 가진 친선경기에도 출전하지 못했다. 레알 마드리드 구단 팀 닥터는 이에 대해 "셀타 비고전이 올 시즌 첫 홈경기인데 호나우두를 출전시키기 위해서는 최대한 안정을 취해 제 시간에 회복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밝혔다. 한편 호나우두는 다음주부터 시작되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올림피크 리옹(프랑스)과의 첫 경기를 포함 2게임도 결장해야 한다. 호나우두는 지난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유벤투스와의 경기에서 퇴장당해 2경기 출장금지 처분을 받은 바 있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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