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중견수 앤드루 존스(28)가 내셔널리그 '8월의 선수'로 선정됐다.
애틀랜타 공식 홈페이지는 7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가 8월 한 달 동안 11홈런 29타점에 4경기 연속 승리타점, 그리고 5차례의 멀티 타점 기록을 작성한 존스를 이 달의 선수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존스는 지난 8월 24일 시카고 커브스전에선 내셔널리그 시즌 첫 40홈런을 쳐내기도 했다.
존스는 지난 1996년 애틀랜타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이래 첫 40홈런을 달성하면서 구단 역사상 최소경기 40홈런도 기록했다. 또한 존스는 45홈런 114타점으로 이 부분 리그 1위에 올라있다.
또한 존스는 이번 수상으로 1958년 이 달의 선수상이 제정된 이래 애틀랜타 선수로는 처음으로 1년에 두 번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다. 존스는 지난 6월에도 이 상을 받았다. 메이저리그를 통틀어선 2004년의 배리 본즈(샌프란시스코) 이후 존스가 처음이다.
김영준 기자 sgo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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