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콜스, "박지성 가세로 득점력 강해졌다"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9.08 19: 35

박지성과 함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뛰고 있는 폴 스콜스가 올 시즌 팀의 득점력이 강화돼 좋은 성적을 거둘 것이라고 예상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구단 공식 홈페이지(www.manutd.com)는 8일(이하 한국시간) 스콜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TV(MUTV)와의 인터뷰를 통해 팀 공격력이 지난해보다 강해졌다고 밝혔다. 스콜스는 "지난 시즌에 비해 우리 팀 공격력은 훨씬 세졌다"며 "지난 시즌 부진에서 벗어난 루드 반니스텔루이가 올 시즌 매주 득점을 올려줄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반니스텔루이는 올 시즌 5경기에서 4골을 넣어주며 웨인 루니,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와 함께 팀의 공격력을 이끌고 있다. 스콜스는 또 "반니스텔루이는 지난 시즌 부상이 있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 그의 골 결정력은 둘째라면 서러울 정도"라고 추켜세운 뒤 "여기에 우리는 루니,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 긱스, 박지성까지 언제든지 골을 넣을 수 있는 공격수를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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