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진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서 한화 선발 투수 송진우가 6피안타 무사사구 무실점으로 사상 최고령(39세 6개월 23일) 완봉승을 거두었다. 종전 기록은 박철순(OB)이 가지고 있던 38세5개월이다. 송진우가 9회말 2사 후 조중근을 내야땅볼로 잡아 완봉승에 성공하자 1루수 김인철(오른쪽)이 마지막 공을 건네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