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스, 11월 한국 개최 확정
OSEN U05000293 기자
발행 2005.09.09 16: 54

종합격투기 대회인 K-1 히어로스와 K-1 월드 맥스 대회가 11월 한국에서 같은 날에 동시 개최된다.
일본 스포츠전문지 는 히어로스 슈퍼바이저인 마에다 아키라(한국명 고일명) 씨가 8일 기자회견을 통해 11월 5일이나 6일 서울올림픽 제 1체육관에서 K-1 히어로스와 맥스대회를 잇달아 개최한다는 사실을 공표했다고 9일치에 보도했다.
는 지난 히어로스 대회에서 밥 샙에게 KO패 당한 김민수를 비롯해 재일교포 3세로 한때 한국 유도대표팀에서 활약하다가 일본으로 귀화한 추성훈(일본명 아키야마 요시히로), 역시 한국계 파이터인 가네하라 히로미쓰와 미야타 가즈유키, 나카오 요시히로 등이 출전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밤에 열리는 K-1 히어로스에 앞서 낮에는 미들급 선수들의 경연장인 K-1 월드 맥스대회도 열릴 것으로 보인다고 이 신문은 덧붙였다. 현재 히어로스 측은 국내 미들급의 최정상 파이터인 임치빈 등 한국선수들을 대거 출전시킬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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