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다이스, 차기 잉글랜드 감독으로 급부상?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9.10 14: 11

북아일랜드와의 2006 독일 월드컵 유럽지역 예선전에서 0-1의 충격적인 패배를 당한 스벤 고란 에릭손 잉글랜드 감독이 팬들로부터 사퇴 압력을 받고 있는 가운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볼튼 원더러스의 지휘봉을 잡고 있는 샘 알라다이스 감독이 많은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영국 대중 일간지 은 10일(한국시간) 홈페이지(www.thesun.co.uk)를 통해 팬들의 96%가 이미 에릭손 감독에게 등을 돌렸다면서 알라다이스 감독이 50%의 지지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또 맨체스터 시티 감독을 맡고 있는 스튜어트 피어스가 29%의 지지를 받아 2위를 차지했고 앨런 커비실리 찰튼 애슬레틱 감독과 브라이언 롭슨 웨스트 브롬위치 감독이 각각 7%와 5%로 3, 4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반면 에릭손 현 감독은 4%에 그쳤고 스티브 매클라렌 미들스브로 감독과 스티브 브루스 버밍엄 시티 감독이 각각 3%와 2%로 뒤를 이었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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