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섭 또 대타 실패, 7경기 연속 무안타
OSEN U05000176 기자
발행 2005.09.10 14: 27

최희섭(26.LA 다저스)이 4경기 연속 대타 실패로 7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쳤다.
10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홈경기에서 최희섭은 1-3으로 뒤진 7회말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투수 타석에 대타로 들어섰지만 유격수앞 땅볼에 그쳤다. 우완 루디 세아네스의 볼 3개를 연달아 골라낸 최희섭은 스트라이크 2개를 지켜본 뒤 연달아 파울을 냈지만 8구째 어정쩡하게 배트를 내밀어 약하게 구르는 땅볼로 물러났다.
이로써 최희섭은 최근 4경기 내리 대타로 나서 4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올시즌 대타 성적은 40타수 8안타, 타율 2할로 떨어졌고 지난달 31일 시카고 컵스전부터 7경기 연속 무안타로 시즌 타율은 2할5푼1리로 낮아졌다.
이종민 기자 min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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