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기현 17일만에 선발 출장, 시즌 2호골 불발
OSEN U05000160 기자
발행 2005.09.11 01: 11

잉글랜드 챔피언리그(2부) 울버햄튼 원더러스에서 뛰고 있는 설기현이 2경기 결장 후 모처럼 선발로 나섰지만 골은 터지지 않았다.
설기현은 10일(이하 한국시간) 밤 케닐워스 스타디움에서 가진 루튼 타운과의 2005~2006 잉글랜드 챔피언리그 정규리그 시즌 7차전 원정경기에 선발로 나섰지만 시즌 2호골을 넣는 데 실패했다.
지난달 24일 체스터 시티와의 칼링컵 1회전에 출장한 이후 17일만에 그라운드를 밟은 설기현은 이날 단 한차례의 슈팅도 날려보지 못하며 골사냥에 실패했고 후반 43분 콜린 카메론과 교체되어 임무를 마쳤다.
이날 경기에서 울버햄튼은 전반 25분 칼 코트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후반 34분 케빈 니콜스에게 동점골을 내줘 1-1로 비겼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