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튼햄 핫스퍼의 이영표가 리버풀과의 정규리그 경기에서 8점의 높은 평점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영국 스포츠 전문방송 는 11일(한국시간) 새벽 홈페이지(www.skysports.com)를 통해 이영표에게 토튼햄 핫스퍼 선수들 중 가장 높은 8점을 부여했다.
이 사이트는 이영표가 앞으로 좋은 활약을 보여줄 것이 기대되는 데뷔전을 치렀다는 뜻의 '희망적인 데뷔(Promising debut)'라는 문구를 덧붙였다.
는 함께 수비진에서 활약한 폴 스탈테리와 리들리 킹에게 이영표 다음으로 높은 점수인 7점을 주었고 저메인 제너스와 에드가 다비즈, 그르체고르츠 라시악, 저메인 데포 등에게도 7점을 주는 등 토튼햄 선수들에게 비교적 후한 평가를 내렸다.
한편 맨체스터 시티와의 '맨체스터 더비'를 치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은 '좋은 움직임을 보였다'는 평가를 들으며 평균 수준인 6점을 받았다.
가브리엘 에인세와 앨런 스미스가 팀 내에서 가장 높은 7점, 선발 멤버 중 5점에 그친 대런 플레처를 제외한 모든 선수들이 6점이었고 박지성과 교체되어 들어간 라이언 긱스 역시 6점을 얻었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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