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맨체스터 시티전 평점 6점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9.11 07: 4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이 맨체스터 시티와 가진 '맨체스터 더비'에서 평년작인 평점 6점을 받았다.
영국 스포츠 전문방송 는 11일(한국시간) 홈페이지(www.skysports.com)를 통해 발표한 평가에서 '좋은 움직임을 보여줬다'며 평균 수준인 6점을 줬고 맨체스터 지역일간지 가 운영하는 홈페이지 역시 '에너지가 넘치고 전반전에는 결정적인 득점기회까지 있었다'는 평가로 6점을 부여했다.
또 도 박지성을 '한국에서 온 발전기'라고 평가하며 6점을 줬다.
한편 는 앨런 스미스에게 팀내에서 가장 높은 7점을 부여했지만 은 '제대로 임무를 수행하지 못했다'며 가장 낮은 5점을 주는 등 몇몇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에게 엇갈린 평가를 하기도 했다.
는 가브리엘 에인세에게 스미스와 같은 평점인 7점을 준 반면 은 '최고는 아니었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들 중에는 가장 공격력이 뛰어났다'는 웨인 루니에게 팀내 최고 평점인 8점을 부여했다.
이밖에도 후반 교체 투입된 맨체스터 시티의 중국출신 수비수 순지하이에게 는 5점을 부여해 박지성이 간접적으로 판정승을 거뒀고 는 6점을 줬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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