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심 물의' 요시다 주심, 무기한 자격정지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9.11 14: 15

전대미문의 오심사태의 주인공인 일본의 요시다 도시미쓰 주심이 무기한 자격정치 처분을 받았다.
일본 스포츠신문 는 11일(이하 한국시간) 홈페이지(www.nikkansports.com)를 통해 아시아축구연맹(AFC)은 지난 10일 모로코 마라카시에서 총회를 열고 지난 3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가진 우즈베키스탄과 바레인의 2006 독일 월드컵 아시아지역 예선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오심을 범한 요시다 주심에게 AFC와 국제축구연맹(FIFA)의 명의로 무기한 자격정지 처분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피터 벨라판 AFC 사무국장은 "일단 자격정지를 내렸지만 향후 처분에 대해서는 심판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12월 1일 최종적으로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AFC는 이날 총회에서 호주축구협회가 오세아니아축구연맹에서 AFC로 옮기는 것을 정식으로 승인해 호주가 내년부터 아시아권 각종 대회 및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예선에 참가하는 것이 최종 결정됐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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