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을용 90분 활약, 트라브존스포르 2-0 완승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9.12 07: 08

이을용이 활약하고 있는 터키 슈퍼리그 트라브존스포르가 주말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
트라브존스포르는 12일(한국시간) 새벽 아브니 아케르 스타디움에서 끝난 터키 슈퍼리그 5차전 홈경기에서 이브라힘 야타라의 선제결승골과 파티흐 테케의 추가골에 힘입어 가지안테프스포르를 2-0으로 완파했다.
이날 이을용은 선발출장해 90분을 무난하게 소화하며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트라브존스포르는 전반 1분만에 야타라가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앞서나간 뒤 후반 36분 파티흐가 에므라 에렌이 페널티 지역에서 올린 크로스를 헤딩슛으로 연결하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이날 승리로 트라브존스포르는 3승 2무, 승점 11점째를 기록하며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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