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루 존스, 코코 크리스프 ML '이 주의 선수상'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9.13 06: 55

올시즌 내셔널리그 강력한 MVP 후보인 애틀랜타 4번타자 앤드루 존스(28)가 13일(이하 한국시간) 리그 '이 주의 선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존스는 지난주 6경기에서 5홈런 10타점을 기록, 리그 홈런-타점 1위 자리를 유지했다. 특히 지난 12일 경기에선 시즌 48,49호 홈런을 터뜨리면서 애틀랜타 구단 한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새로 세웠다. 종전 기록은 에디 매튜스와 행크 애런이 보유한 47홈런이었다.
아울러 존스는 시즌 121타점을 올려 이미 자신의 한시즌 타점 기록을 돌파했다. 존스의 공수 활약에 힘입어 애틀랜타는 지난주 5승 1패를 마크, 리그 동부지구 1위를 굳게 지켰다.
한편 아메리칸리그에서는 와일드 카드 1위팀 클리블랜드의 외야수 코코 크리스프가 뽑혔다. 크리스프는 지난주 타율 5할 7푼 1리(28타수 16안타)를 기록해 클리블랜드의 7연승에 기여했다. 크리스프는 생애 첫 '이 주의 선수상'을 받게 됐다.
로스앤젤레스=김영준 특파원 sgoi@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