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토튼햄 핫스퍼에서 뛰고 있는 이영표의 '주간 베스트 11' 선정 소식이 잇따르고 있다.
영국의 스포츠 전문 채널인 를 비롯해 영국 BBC 방송, 미국 ESPN 등 메이저 방송 3사가 모두 이영표를 '주간 베스트 11'로 올려놓은 가운데 축구 전문 사이트 도 13일(이하 한국시간) 이영표를 '베스트 11'로 선정했다.
은 PSV 아인트호벤에서 뛰던 이영표를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잡음으로써 수비를 견고하게 함과 동시에 공격까지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왼쪽 윙백으로 뛰고 있는 이영표의 적극적인 공격가담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
은 또 이영표의 팀동료 리들리 킹을 비롯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문장인 에드윈 반더사르, 블랙번의 라이언 넬슨, 아스날의 로렌과 알렉산드르 헬브,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찰스 은조그비아, 첼시의 마카엘 에시앙, 포츠머스의 로마나 루아루아, 찰튼의 대런 벤트, 미들스브로의 야쿠부를 '베스트 11'에 선정했다.
한편 선더랜드의 켈빈 데이비스를 비롯해 에버튼의 누노 발렌테와 마커스 벤트, 아스날의 파스칼 사이건과 마티유 플라미니, 뉴캐슬의 장 알란 보움송과 아미디 파예, 버밍엄의 마리오 멜치오트, 미들스브로의 레이 팔러, 블랙번의 블랙 에머튼과 매트 잔센이 이 선정한 '주간 워스트 11'의 불명예를 안았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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