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심 물의' 요시다 심판, J2리그서 뛸 듯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9.13 08: 17

지난 3일 2006독일월드컵 아시아 플레이오프 1차전 우즈베키스탄-바레인전에서 오심을 저질러 아시아축구연맹(AFC)으로부터 무기한 자격정지 처분을 받은 요시다 심판이 일본 내에서는 활동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3일 일본 스포츠신문 에 따르면 J리그의 스즈키 아키라 의장은 "(요시다 심판은) 일본에서는 최고 수준의 심판이다. J리그에서는 활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 자국 내에서는 구원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아키라 의장은 "일본협회 심판위원회에서 결정할 일지만 J2리그에서 휘슬을 불 수 있게 검토 중인 것으로 들었다"고 덧붙였다.
요시다 심판은 당시 전반 38분 우즈베키스탄이 페널티킥 골을 성공시켰을 때 팀 동료가 페널티박스 안으로 먼저 들어왔다며 득점을 인정하지 않았는데 우즈베키스탄에 다시 페널티킥을 차도록 해야 함에도 오히려 바레인에 프리킥을 주는 오심을 범해 결국 지난 11일 AFC로부터 아시아 심판진 명단에서 삭제되는 통보를 받았다.
국영호 기자 iam90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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