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동쪽 해안에 위치한 코모로스와 티모르섬 동부의 신생독립국 동티모르가 국제축구연맹(FIFA)의 206.207번째 회원국이 됐다.
FIFA는 13일(한국시간)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제55회 정기총회를 열고 코모로스와 동티모르의 가입 여부에 대한 투표를 실시한 결과, 각각 198표의 찬성표로 회원국이 됐다고 알렸다.
코모로스와 동티모르는 각각 지난 2003년과 2002년 아프리카축구연맹(CAF)과 아시아축구연맹(AFC)에 가입했다.
한편 FIFA는 207번째 회원국을 받아들이게 돼 국제올림픽위원회(IOC.202개국)보다도 많은 회원국을 보유, 국제스포츠계에서 여전히 막강한 영향력을 떨치게 됐다.
국영호 기자 iam90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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